아침에 알람을 맞줘놓고 7시 조금 넘어서 일어났는데
오랜 비행시간과 긴장때문인지, 피곤하다.
물론 집에서 푹 자도 피곤하긴 하지만..
우선 간단히 샤워후에 얼른 짐을 대략 정리한 후에
일행들과 1층 식당에서 주는 breakfast 를 먹는다.
터키식으로 주는데, 입맛에도 맛고, 부페식이고 종류도 다양해서 맘에 들었다.
제대로군.
식사후에 체크아웃을 한후에 짐을 left baggage 한후에 붙어있는 여행사에서
한국말 잘하는 터키인에게 카파도키아 괴레메로 가는 버스 티켓 구입.
약속되었던 시간보다 조금 늦게 아야소피아로 가서, 또 다른 일행을 만남..
일단 20리라를 주고 아야소피아 성당으로 고고~
아야소피아만 보고 있으면, 이스탄불은 영락없는 유럽이다~~
아야소피아 사진
블루모스크를 보면 이슬람 분위기가 나서 아시아인지 유럽인지 헷갈리기 사작~
블루모스크는 자이( 사원) 이기 떄문에 여자는 스카프 같은것으로 머리카락과 팔등을 가려야 입장
블루모스크 사진
사진을 찍다가 케논 EOS550D 번들 렌트 캡을 잃어버림.
본격적인 여행 시작부터 난관에 부딪히는군.. 자자 정신차리자구..
너무 덥고 배도 고프고 해서 가볍게 간식겸해서 감자와 콩 요리를 사서 잔디밭 그늘에 안자
허기를 채움.
이제 톱카프 궁전으로 향함.
내부도 볼까 했지만 입장료도 비싸고, 실망할듯해서 앞에서 사진만찎고
공원에서 쉬다가 돈두르마 라는 터키식 아이스크림을 무료 5리라 주고 사먹음..
맛은 찹쌀떡하고 아이스크림하고 합쳐놓은 듯함. 좀 비싸서 아까웠지만 경험이니까~
이제 에미뇨뉴 쪽으로 향해서 고~
재익이가 시티ATM 에서 돈도 찾는다고 해서 걸어가는데,
길을 걸어가는데 길을 잘못들고 햇볓이 뜨거워 다들 죽는줄 알았음..
생각해 보면 이때 엄청 탔을듯하다
오리엔트 특급 열차가 선다는 시르케지 기차역
시티은행을 찾다가 일단 지쳐서 점심을 먹기로 함.
에미뇨뉴에서 약간 육지쪽인 큰 식당을 발견하고 거기서 밥을 먹기로함..
케밥과 시원한 코크를 시켰는데, 무슨 케밥이었는지는 안적어 놔서 기억은 안남..
점심을 먹고 나른해져, 시원한 바람이 부니~ 살것 같다.
시티은행에서 돈을 찾고~
예니 자미에서 기도하는 설정. 참고로 자미란 사원이란 뜻이다.
그나마 가까운 언덕에 있는 또 다른 자미( 슐레마니에자미 )로 향함.
어것도 고행길.
자미 내부는 문을 닫고 외부만 구경하다가 내려와서 트램을 타고
이스탄불 대학쪽으로 향함..
여기도 길을 헤맴.. 그냥 관광객이 없으니~ 약간 낯설기도 하고, 조용하고 좋다.
기억이 잘 안나는 술레마니에 자미 에 들어가 앉아서 잠시 기도?
이제 술탄아흐멧으로 돌아와 저녁을 먹고 이스탄불을 떠날 준비를 하고
카파도키아 버스를 탐..
허걱 키가 엄청큰 친구가 옆자리인데, 좀 좁군.
좌석도 뒤로 안졉혀지는데~~ 10시간 넘게 고생하게 생겼군..
잠은 제대로 거의 못잠. 다음 야간 버스는 푹 잘수 있으려면 좋으련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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