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두바이 여행

터키 여행[8박 10일] 터키 넷째날 2 8/17 - 카파도키아 그린투어

애꾸눈 2010. 8. 25. 19:09

벌룬 투어를 마치고 동굴펜션에 돌아온 나는 일단 간단히 샤워를 하고

아침을 먹는다. 솔직히 오늘은 아침이 맛이없다. 소고기무국에, 이름모를 반찬하고 계란찜에 먹는데

한국에서라면 안먹었을듯~

그래도 배고파서 금방 후딱 해치웠음.

양치질하고 오늘 체크아웃할 준비를 서두르니 정신없네,

한 장소에 이틀이상 자면 좀 편할텐데, 일정이 짧으니 여러모로 힘든점이 많다

 

사실 투어 좋아하는 편이 아니지만, 이지역은 도저히 혼자 다닐 엄두가 안난다.

버스같은 교통편도 힘들고, 방향도 모르고, 투어에 의지할 수 밖에.

대신 점심 포함이라니까 기대해야지.

 

9시 반쯤 그린투어 시작한다고 하니, 약간 여유가 있어서 짐을 다 싸고 침대에 잠시 누움.

꿀맛같은 휴식이다. 다시 편하게 누울수 있는 시간이 오려면 멀었다는 생각에 좀더 침대에 눕고 싶은 생각이 머리속을 채운다

 

그러고 보니 도미토리라 지금은 여자여러명에 나밖에 없네~~ 여자방에 내가 그냥 들어온 느낌.

잠깐 늑대이고 싶기도 한데~ 쩝

 

그린투어를 위해 주인아저씨가 숙박비며 투어비등을 지불하고

버스를 타고 출발

 

 

 

사진찍으면서 재밌게 보내는중.~

 

두번쨰로 도착한 곳은 지하도시다 데린쿠유는 아니고 (카야막클리) 지하도시

 

 

 이렇게 땅굴을 파서 살다니~ 대단하다 지하 몇층까지 내려갔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크고 넒은듯..

 

 

 

 

이곳은 으흘라라벨리~

 

 

 으흐라라 계곡을 하이킹하듯이 계속 걷게된다. 이름그대로 조그만 계곡물도 보이고 경치좋은 등산을 온 느낌이다

  

 

 

점심을 계곡물가에 자리잡은 식당에서 세트메뉴로 먹는데, 음식은 맛있다.

이름을 모르는 스프, 샐러드, 그리고 여러종류의 캐밥으로 점심

 

터키는 식사시 항상 빵은 무료로 준다. 푸짐하게

 

 

 

점심을 먹고 어디론가 이동~ 바로 적었어야 하는데 기억이 가물가물...

다시 생각해 보니 야플라키사르 라는 곳인듯 하다

스타워즈를 찍은 곳으로 유명하다

 

 

 

 

 

 이곳은 셀리메 수도원이다.

 

 

 

 

 

 

마지막에 터키산 와인을 판다는 상점으로

주인아저씨가 조그마한잔에 터키 화이트, 레드와인을 조금씩 따라준다.

와인에 대해 잘 모르지만, 그냥 so so

많은 사람들이 와인을 맛봤지만 아무도 안사는 분위기, 다행히 여자한분이 와인한병을 사서 그나마 다행이다~

 

그린투어를 마치고 저녁을 먹으로 다함께 이동